[포토] 트럼프냐, 바이든이냐…美대선 조기 투표 돌입

미국 대선을 46일 앞둔 지난 18일 버지니아 미네소타 와이오밍 사우스다코타 등 4개 주에서 조기 투표가 시작됐다. 예상보다 많은 유권자가 투표소로 몰려들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버지니아주 헨리코카운티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