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그린파워, 연이은 풍력발전사업 투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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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그린파워(060900 KOSDAQ, 대표이사 박근식)는 강구풍력발전 주식회사에 10억원 자본금 출자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그린파워는 지난 5월 전남 영광 지역에 추진되는 칠산해상풍력발전(160 MW)에 100억원을 투자하고, 지난 달에는 여수삼산해상풍력발전(400 MW)에 10억원, 연이어 금번 강구풍력발전(37.8 MW)에 투자하며 풍력발전사업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대한그린파워는 지난 18일에 발행한 전환사채를 대한그린에너지가 인수하면서 풍력발전사업 전개에 더 탄력을 붙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대한그린파워는 지난 5월 전남 영광 지역에 추진되는 칠산해상풍력발전(160 MW)에 100억원을 투자하고, 지난 달에는 여수삼산해상풍력발전(400 MW)에 10억원, 연이어 금번 강구풍력발전(37.8 MW)에 투자하며 풍력발전사업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대한그린파워는 지난 18일에 발행한 전환사채를 대한그린에너지가 인수하면서 풍력발전사업 전개에 더 탄력을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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