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만35세~64세는 대부분 고정수입 있어 통신비 지원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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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22일 4차 추경안에 합의했다. 만13세 이상 전국민에게 지원하기로 했던 통신비 2만원은 만16~34세, 만 65세 이상에게 선별 지원하기로 했다.
여야는 "만35세~64세는 대부분 고정수입이 있어 통신비 지원대상 제외했다. 만16세 이하는 돌봄비 지원이 되기 때문에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여야는 "만35세~64세는 대부분 고정수입이 있어 통신비 지원대상 제외했다. 만16세 이하는 돌봄비 지원이 되기 때문에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