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흥주점 지원하지 않을 경우 방역 비협조 가능성"

여야가 22일 4차 추경안에 합의했다. 여야는 유흥주점, 콜라텍 등에 대해서도 코로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여야는 "지원금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이들 업계가 향후 방역에 비협조할 가능성 때문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