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확진자 32명 증가…누적 5088명

사진=뉴스1
서울시는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32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5088명이다.

경로별로 보면 강서구 소재 어린이집 7명, 관악구 소재 사우나 3명, 영등포구 LG트윈타워 2명,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 2명, 관악구 지인모임 1명, 강남구 통신판매업 1명 등이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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