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사이언스, 신제품 ‘유기농 새싹보리 면역 365’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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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사이언스는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의 첫 건강기능식품 ‘유기농 새싹보리 면역 365’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유기농 새싹보리 면역 365는 피부건강 항산화 정상적인 면역기능 등 3중의 기능성을 제공한다. 섭취와 휴대가 간편한 스틱 형태로 개발됐다. 1일 1스틱 1포 기준 11.9mg의 엽록소가 함유돼 있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아연 일일 섭취량을 100% 함유하고 있다. 제품의 원료는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이다. 착즙분말 1kg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보리새싹 21kg가 필요하다. 제품은 원물기준 2100% 착즙과 농축 및 순간건조공법으로 생산한다.
유기농 새싹보리 면역 365는 식약처와 미국공인분석기관, 회사의 원료 및 완제품 검사 등 484종의 안전성 검사를 통과했다. 제품 원료는 식약처의 수입식품 사전검사명령제에 의거해 국내에 반입할 때 로트별로 금속성이물과 대장균 사전검사를 실시한다. 식약처 기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도 Non-GMO, 글루텐 Free, 코셔, 할랄, 미국 유기농(OTCO-USDA), NSF(미국위생재단), 한국유기가공,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인증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예나 기자 yena@hankyung.com
유기농 새싹보리 면역 365는 피부건강 항산화 정상적인 면역기능 등 3중의 기능성을 제공한다. 섭취와 휴대가 간편한 스틱 형태로 개발됐다. 1일 1스틱 1포 기준 11.9mg의 엽록소가 함유돼 있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아연 일일 섭취량을 100% 함유하고 있다. 제품의 원료는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이다. 착즙분말 1kg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보리새싹 21kg가 필요하다. 제품은 원물기준 2100% 착즙과 농축 및 순간건조공법으로 생산한다.
유기농 새싹보리 면역 365는 식약처와 미국공인분석기관, 회사의 원료 및 완제품 검사 등 484종의 안전성 검사를 통과했다. 제품 원료는 식약처의 수입식품 사전검사명령제에 의거해 국내에 반입할 때 로트별로 금속성이물과 대장균 사전검사를 실시한다. 식약처 기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도 Non-GMO, 글루텐 Free, 코셔, 할랄, 미국 유기농(OTCO-USDA), NSF(미국위생재단), 한국유기가공,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인증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예나 기자 ye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