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테리어도 가능한 ‘시계 보관함’ 입력2020.09.24 17:37 수정2020.09.25 02:06 지면A18 갤러리아명품관이 프랑스 워치 와인더 ‘트윈 앤 업&다운’ 제품을 24일 선보였다. 워치 와인더는 고급 시계를 보관하는 상자다. 오토매틱 시계를 빙글빙글 돌려 사람이 착용하고 움직이지 않아도 태엽을 감아준다. 가격은 200만원대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