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이스 업계 “전시장 집합금지 명령 즉각 해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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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업계가 “전시장에 내려진 집합금지 명령을 즉각 해제해 달라”고 정부와 방역당국에 호소했다. 한국전시주최자협회 등 8개 마이스 관련 단체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