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fund 이성수대표 증시 칼럼] 대주주 양도세 기준 3억원 하향, 논리도 철학도 없는 경제를 망치는 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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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산업 다나와 카스 한국바이오젠 케이엔제이
※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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