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 '파주·남양주' 확진자 추가

경기 파주시는 문산읍 거주 50대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파주 120번 확진자로 A씨의 가족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양주시 별내동에 거주하는 60대 B씨도 이날 확진됐다. 남양주 198번으로 서울 마포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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