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2명 추가 확진…해외입국 30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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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이날 경기 김포에 거주하는 30대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직장이 천안에 있다.
러시아에서 지난 25일 입국한 30대도 확진됐다. 입국 후 자가격리를 하는 상태였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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