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클럽, 10대 활동성 반영…업계 첫 스트레치 방모 자켓 출시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아이비클럽은 ‘2020 올해의 브랜드’ 학생복 부문에서 1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아이비클럽은 ‘다리가 길어 보이는 학생복’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교복 문화의 변화를 선도해왔고 디자인과 기능성까지 갖춘 학생복을 추구하고 있다.

아이비클럽에서는 올해 교복업체 최초로 10대들의 활동성을 반영한 스트레치 방모 자켓을 출시했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4방 파워스트레치 원단을 적용했다. 전품목 국산섬유제품인증마크가 부착된 제품을 공급하는 등 높은 생산품질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있다. 제품 디자인 및 품질관리 시스템은 높은 고객만족도로 보답받고 있다. 아이비클럽은 15년 연속 소비자 만족도 1위를 달성해 ‘퍼스트브랜드 대상 학생복 부문’에서 연속 수상을 이어왔다. 또 학생복 1위 브랜드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2018년에는 29억원, 2019년에는 25억원 상당의 교복 및 기타의류 제품을 기부했다. 2004년부터 최근까지는 6만3000장의 교복 기부를 국내외에서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아이비클럽은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인기 아이돌그룹인 스트레이키즈, 신인 연기자인 정소리와 함께 ‘트로트 신동’ 정동원을 추가로 발탁했다.

아이비클럽 브랜드의 이미지에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비클럽 관계자는 “정동원의 발랄하고 성실한 이미지가 회사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생각한다”며 “스트레이키즈, 정소리, 정동원 등 모델들과 함께 다양한 광고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