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국방부 방문서 '피해자 시신훼손'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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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 소속인 신원식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북한이 피해자를) 3시간 동안 끌고 다녔고, 밧줄이 끊어졌다가 다시 찾았으며, 기름을 부어 (시신을) 훼손했다는 내용을 재확인했다"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민홍철 국방위원장이 언론에 공개했던 내용과 같았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시신 훼손이 확실하다면 정부는 왜 아직도 수색 작전을 계속하는가"라며 "북한의 거짓 해명에 휘둘려 해군과 해경의 인력과 장비가 낭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