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상권 둘러보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운데)와 서양호 중구청장(왼쪽두번째)이 29일 오전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상인을 위로하기 위해 서울 중구 명동 상권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