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상통화로 한가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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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향 방문 대신 온라인 성묘를 하거나 영상통화로 가족의 안부를 묻는 등 ‘언택트(비대면)’ 한가위가 권장되고 있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전남 신안군 임자도 복지센터에서 김정임 할머니(73)가 ‘KT 나를(Narle)’ 앱 영상통화를 이용해 서울에 사는 손주 정서율 양, 전남에 사는 손주 정윤찬 군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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