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사진공모전 대상에 권영덕 작가의 설악산 '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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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서 감상 가능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대상을 받은 설악산 '승천'(권영덕 작) 등 제19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 77점을 4일 공개했다.
대상 수상작 '승천'은 안개가 휘몰아치듯 감도는 설악산의 웅장한 자태를 저속 촬영한 작품으로,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한 모습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속리산 문장대에 진달래 필 때'(김흥순 작)와 '비내리는 해인사'(서정철 작)가 선정됐다.
'속리산 문장대에 진달래 필 때'는 문장대에 안개가 진달래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담았고, '비내리는 해인사'는 가야산 해인사의 고즈넉한 모습을 완벽에 가까운 구도로 잡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는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5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에는 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각각 300만원,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을 준다.
수상 작품은 5일부터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은 비상업적 용도의 개인 활용에 한해 내려받을 수 있다.
올해 12월부터는 전국 서점에서 '제19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품집'(2만5천원)을 구매할 수 있다.
/연합뉴스
대상 수상작 '승천'은 안개가 휘몰아치듯 감도는 설악산의 웅장한 자태를 저속 촬영한 작품으로,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한 모습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속리산 문장대에 진달래 필 때'(김흥순 작)와 '비내리는 해인사'(서정철 작)가 선정됐다.
'속리산 문장대에 진달래 필 때'는 문장대에 안개가 진달래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담았고, '비내리는 해인사'는 가야산 해인사의 고즈넉한 모습을 완벽에 가까운 구도로 잡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는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5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에는 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각각 300만원,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을 준다.
수상 작품은 5일부터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은 비상업적 용도의 개인 활용에 한해 내려받을 수 있다.
올해 12월부터는 전국 서점에서 '제19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상작품집'(2만5천원)을 구매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