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목욕장업 11일까지 일주일간 집합금지명령 이보배 객원기자 입력2020.10.04 15:20 수정2020.10.04 15:20 부산시는 4일 최근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목욕장업에 대해 오는 11일까지 일주일간 집합금지명령을 발령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