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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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고향을 찾았던 귀경객들이 서울역 밖으로 나가기 위해 줄 서 있다. 경찰청은 코로나19로 이동이 줄며 교통사고와 절도·가정폭력 등 중요 범죄 발생 건수가 예년보다 감소했다고 밝혔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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