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학기술대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8개 학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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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대응 로봇&드론제작과 등 기존 5개 학과 개편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과 100세 시대를 맞아 급격한 사회경제적 구조변화에 대응하고자 8개 학과를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신설 학과는 지능형모빌리티과, 헬스케어의료기기과, 재난안전시스템과, 치기공과 등이다.
로봇&드론제작과(옛 스마트전자과), 컴퓨터소프트웨어과(옛 컴퓨터정보과), 친환경건축과(옛 건축과) 등 기존 5개 학과도 새로 개편됐다.
강기성 부산과기대 총장은 "자율주행차와 드론 등 모빌리티 산업혁명과 헬스케어 산업, 5G, 스마트 모바일 등 미래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이러한 산업구조 변화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집중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학과 신설과 개편을 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로봇&드론제작과(옛 스마트전자과), 컴퓨터소프트웨어과(옛 컴퓨터정보과), 친환경건축과(옛 건축과) 등 기존 5개 학과도 새로 개편됐다.
강기성 부산과기대 총장은 "자율주행차와 드론 등 모빌리티 산업혁명과 헬스케어 산업, 5G, 스마트 모바일 등 미래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이러한 산업구조 변화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집중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학과 신설과 개편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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