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정은에게 아프리카서 당 창건 축하 꽃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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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조제프 카빌라 전 민주콩고 대통령과 짐바브웨아프리카민족동맹애국전선(ZANU-PF) 중앙위원회가 오는 10일 당 창건 75주년을 기념해 꽃바구니를 보내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밝혔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올해 정권 수립 72주년(9·9절)을 기념해 축전을 보내온 카타르 추장, 바레인 국왕, 벨기에 국왕 등에게 답신했다고 외무성이 5일 밝혔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유엔 사무총장에게 답전을 보냈다"고도 전했다.
▲ 함경북도 김책시에 거주하는 여성이 지난 7월 출산한 506번째 세쌍둥이가 평양산원에서 "뜻깊은 당 창건 75돌을 앞두고 만사람의 축복을 받으며 퇴원했다"고 조선중앙TV가 이날 보도했다.
▲ 물고기 양식에 쓰일 곤충을 대량 번식하기 위한 단백질먹이서식장이 황해북도 범안양어장에 새로 건설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밝혔다. 통신은 서식장에 '알깨우기장'과 배양장, 건조장, 사료 창고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올해 정권 수립 72주년(9·9절)을 기념해 축전을 보내온 카타르 추장, 바레인 국왕, 벨기에 국왕 등에게 답신했다고 외무성이 5일 밝혔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유엔 사무총장에게 답전을 보냈다"고도 전했다.
▲ 함경북도 김책시에 거주하는 여성이 지난 7월 출산한 506번째 세쌍둥이가 평양산원에서 "뜻깊은 당 창건 75돌을 앞두고 만사람의 축복을 받으며 퇴원했다"고 조선중앙TV가 이날 보도했다.
▲ 물고기 양식에 쓰일 곤충을 대량 번식하기 위한 단백질먹이서식장이 황해북도 범안양어장에 새로 건설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밝혔다. 통신은 서식장에 '알깨우기장'과 배양장, 건조장, 사료 창고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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