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작년 백신 217만도즈 폐기…이번 사고로 부족 없을 듯" 오세성 기자 입력2020.10.06 18:08 수정2020.10.06 18:08 "작년 백신 217만도즈 폐기…이번 사고로 부족 없을 듯"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