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노원구 대진고 학생 코로나 확진…2학년 학생·교직원 전수검사 신현보 기자 입력2020.10.07 14:05 수정2020.10.07 14:05 7일 서울 노원구는 관내 대진고에서 2학년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이 학교에 임시로 현장 선별진료소를 차리고 2학년 학생과 교직원의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