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케이, 샹송 ‘쥬뜨브(난 널 원해)’ 광고음악 삽입…`듣기 좋은 광고음악`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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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엘리케이(Elli K)가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으로 시청자들에게 아름다운 감동을 안겼다.
엘리케이의 앨범 `Sonnet` 수록곡 `Je Te Veux(난 널 원해)`가 최근 한화그룹의 CF의 배경음악으로 담기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엘리케이의 샹송 `Je Te Veux(난 널 원해)`는 클래식컬한 깊이감과 팝가수로서의 자연스러움을 함께 들려주는 수작이라는 평가를 이끌어 낸 곡이다. 해당 CF는 우리가 함께 노력해 환경공해를 바꿔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푸르른 배경과 엘리케이의 목소리가 완벽히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 전달하고 있다. 음악팬들은 `듣기 좋은 광고음악`, `귀에 쏙 들어오는 광고음악` 등의 호평과 함께 엘리케이의 다양한 작품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 광고음악 참여는 오래간만에 만나는 엘리케이의 보이스라 팬들에겐 반가운 소식이다.
엘리케이는 우아하고 서정적인 분위기에 특유의 깊은 감성과 섬세한 음색을 더하며 본인만의 음악 색채를 구축해온 아티스트다. 그는 앞서 매 앨범마다 다양한 장르와 언어, 문화에 도전하며 영역을 확장해왔다. 지난해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음악 프로듀서 Leo Z와 손을 잡고 본격적인 미국 음악시장 진출을 선언하는 앨범 `Love Collage`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미국 드라마 위즈(Weeds)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헐리우드 배우 헌터패리쉬와의 듀엣송 `My Everything’으로 글로벌 커버 콘테스트를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도 눈길을 끌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엘리케이의 섬세하고도 서정적인 음색은 최근 OCN 오리지널 `왓쳐`를 포함해,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 tvN 드라마 `피리 부는 사나이`, 영화 `골든슬럼버`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OST를 통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항상 편안하고도 깊은 분위기로 대중들의 마음을 위로해온 엘리케이의 보이스를 이번에는 TV 광고를 통해 한층 더 가깝게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리케이의 앨범 `Sonnet` 수록곡 `Je Te Veux(난 널 원해)`가 최근 한화그룹의 CF의 배경음악으로 담기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엘리케이의 샹송 `Je Te Veux(난 널 원해)`는 클래식컬한 깊이감과 팝가수로서의 자연스러움을 함께 들려주는 수작이라는 평가를 이끌어 낸 곡이다. 해당 CF는 우리가 함께 노력해 환경공해를 바꿔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푸르른 배경과 엘리케이의 목소리가 완벽히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 전달하고 있다. 음악팬들은 `듣기 좋은 광고음악`, `귀에 쏙 들어오는 광고음악` 등의 호평과 함께 엘리케이의 다양한 작품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 광고음악 참여는 오래간만에 만나는 엘리케이의 보이스라 팬들에겐 반가운 소식이다.
엘리케이는 우아하고 서정적인 분위기에 특유의 깊은 감성과 섬세한 음색을 더하며 본인만의 음악 색채를 구축해온 아티스트다. 그는 앞서 매 앨범마다 다양한 장르와 언어, 문화에 도전하며 영역을 확장해왔다. 지난해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음악 프로듀서 Leo Z와 손을 잡고 본격적인 미국 음악시장 진출을 선언하는 앨범 `Love Collage`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미국 드라마 위즈(Weeds)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헐리우드 배우 헌터패리쉬와의 듀엣송 `My Everything’으로 글로벌 커버 콘테스트를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도 눈길을 끌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엘리케이의 섬세하고도 서정적인 음색은 최근 OCN 오리지널 `왓쳐`를 포함해,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 tvN 드라마 `피리 부는 사나이`, 영화 `골든슬럼버`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OST를 통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항상 편안하고도 깊은 분위기로 대중들의 마음을 위로해온 엘리케이의 보이스를 이번에는 TV 광고를 통해 한층 더 가깝게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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