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라오스·시리아 대통령, 당창건 75주년 맞아 화환·축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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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 조선중앙통신은 분냥 보라치트 라오스 대통령 겸 라오인민혁명당(LPRP) 총비서가 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축하하는 꽃바구니를 보냈으며,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김 위원장 앞으로 당창건 75주년 축전을 보냈다고 전했다.
▲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기념해 7일 인민대학습당에서 국가도서전람회 개막식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여맹예술소조원이 7일 여성회관에서 '어머니 우리 당 영원히 따르리' 공연을 펼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는 학생소년의 '우리의 집은 당의 품' 공연이 개최됐다.
▲ 평양의학대학 원격교육학부 1기 졸업식이 열렸다고 조선중앙TV가 7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기념해 7일 인민대학습당에서 국가도서전람회 개막식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여맹예술소조원이 7일 여성회관에서 '어머니 우리 당 영원히 따르리' 공연을 펼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는 학생소년의 '우리의 집은 당의 품' 공연이 개최됐다.
▲ 평양의학대학 원격교육학부 1기 졸업식이 열렸다고 조선중앙TV가 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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