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 신규 확진 18명…누적 확진자 54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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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010/ZA.23989761.1.jpg)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5481명으로 늘었다.추가된 확진자 감염경로는 관악구 사랑나무어린이집 3명(누적 11명)이다. 해외접촉 5명(누적 427명), 감염경로 조사 중 2명(누적 953명), 이전 집단감염과 산발적 확진 사례로 구성된 기타 8명(누적 2847명)이 발생했다.
자치구별로는 성동·관악·강남구 각 3명, 동대문·노원·영등포·동작·송파구 각 1명, 서초구 2명, 기타 2명 등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