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 '60대 남성' 확진…"역학조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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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대전시 누적 확진자는 385명이다.
대전시는 이날 유성구 상대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혓다. 폐렴 증상으로 충남대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검사를 받았다.방역 당국은 최근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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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이날 유성구 상대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혓다. 폐렴 증상으로 충남대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검사를 받았다.방역 당국은 최근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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