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진단키트로 코로나 검사 후 대선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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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한남동에 있는 주한 타지키스탄대사관에서 한 타지키스탄인이 대통령선거 투표에 앞서 국내 진단업체 피씨엘의 항원진단키트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200여 명이 검사를 받은 뒤 투표했다.
주한 타지키스탄대사관 제공
주한 타지키스탄대사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