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운전자상해보험', 은행권 첫 NH손보와 제휴…교통 상해·벌금 비용 등 보장

농협은행
은행권 최초로 NH손해보험과 제휴해 출시한 비대면 운전자 상해보험 상품이다. 교통 상해사고 보장은 물론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고 처리에 필요한 벌금비용(3000만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3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500만원)을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약 2만원이다. 가입 연령은 만 19~75세다. QR 코드를 통해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고 NH포인트를 사용해 보험료를 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