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자 10명 중 8명이 "만족"…삼성화재 RC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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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보험설계사 2000명 설문보험영업이라고 하면 많은 이가 어렵고 힘든 일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일에 대한 만족도 역시 높지 않을 것이란 섣부른 판단을 하기도 한다. 이런 선입견을 뒤집을 수 있는 설문조사 결과가 삼성화재에서 나왔다.지난 9월 삼성화재는 자사 보험설계사 2000명을 대상으로 직업만족도 설문조사를 했다. 응답자 중 82.3%가 삼성화재 RC(보험설계사)로서 만족한다고 답했다.삼성화재 RC들이 생각하는 이 직업의 장점은 무엇일까? 가장 많은 응답자가 답한 장점은 ‘노력한 만큼 받는 소득’으로 응답자 10명 중 4명이 선택했다. 이어 일과 가정 병행이 가능하다는 것이 24.5%, 정년이 없다는 것이 23.1%로 나타났다.
업계 최고 '신인 수수료'·업계 첫 24시간 '디지털 영업'
차별화된 컨설팅 시스템으로 RC-고객 만족도 높여
일과 가정 병행 장점에 3040 경단녀에게 매력
응답자 87% "70세 넘게 삼성화재 RC로 일하고파"
삼성화재 RC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부분은 절반 이상인 51.6%가 손해보험업계 1위 브랜드라고 답했고, 이어 디지털 영업지원 시스템(22.5%), 체계적인 교육 지원(22.4%), 상품 경쟁력(5.3%) 순으로 답했다.
보람 있는 순간으로는 고객이 본인을 인정하고 소개해줄 때를 55.3%로 가장 많이 선택했고 다음으로 고객에게 보험금이 지급될 때(26.4%), 가정 경제에 보탬이 될 때(13.1%)로 나타났다.응답자 10명 중 9명은 삼성화재 RC일을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정년 없이 일하기를 원하는 사람(42.8%)이나 다른 분야 영업직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사람(23.4%), 워킹맘 등 탄력적인 업무시간이 필요한 사람(22.5%)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삼성화재 RC로 언제까지 일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는 87.1%의 응답자가 70세 이상까지 일하고 싶다고 답했다. 삼성화재 RC를 추천하는 이유는 업계 최고 수준의 신인 수수료 제도(42.9%)와 업계 최초 24시간 디지털 영업지원 시스템(36.5%)이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신인 수수료 제도
삼성화재는 작년 9월 RC의 비전을 한층 높이고자 신인 RC 수수료 제도를 개편했다. 안정적인 보상과 체계적인 교육 지원이 있어야 고객과 RC 모두가 만족할 수 있다는 경영철학이 반영된 결과였다. 보험에 첫발을 내디딘 신인 RC들이 장기적으로 정착해 일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했고, 안정적으로 300만원 이상의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이번 제도 개정으로 직업의 매력도가 대폭 높아졌다는 평이다. 특히 저성장 고용불안 시대에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로 주목받으며 30~40대 여성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업계 최초 24시간 디지털영업시스템
삼성화재는 작년 8월부터 모바일 영업지원 시스템을 활용해 평일 저녁과 주말에도 컨설팅부터 보험 가입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험 계약 후에는 다시 만날 필요 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청약서류와 증권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삼성화재의 차별화된 컨설팅시스템을 활용해 현재 보험가입 내역을 한눈에 살펴보고, 부족한 보장을 확인한 뒤 고객이 필요한 내용을 보완한 플랜으로 전자서명을 통한 보험 계약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전자서명한 이후 1회 보험료가 입금되면 자동으로 보험 가입이 완료된다. 24시간 활용 가능한 모바일영업지원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가입 즉시 청약서류 및 증권을 다운로드해 언제든지 확인이 가능하다.대부분의 직장인은 업무시간에 시간을 내 컨설팅을 받기 어렵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충분한 상품 설명과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
자유로운 시간 활용, 일과 삶의 균형
RC는 요즘 말하는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이 이상적인 직업이다. 업무 스케줄을 스스로 짤 수 있어 시간 활용이 비교적 자유롭다. 업무와 가정생활에 충실할 수 있어 자녀와의 관계 형성은 물론 건강한 가정을 꾸리는 데 도움이 된다.손해보험은 ‘생명에서 생활까지’ 보장해 고객에게 다가가기 쉽다. 사망과 질병, 상해, 노후에 집중된 생명보험과 달리 손해보험은 자동차, 건강, 자녀, 운전자, 화재, 배상책임 등 상품이 다양하고 보장 범위도 넓다.
‘1인 사업가’로 불리는 RC는 다른 사업과 달리 초기 자본 투자에 대한 부담이 없다. 회사가 사무공간과 교육 등 성장기반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일하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며 고객에게는 인생 파트너, 가정에서는 능력 있는 배우자와 부모로 인정받아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정년 없는 직업,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
RC는 정년이 없다는 게 대표적인 장점이다. 고용불안에 대한 걱정 없이 자신이 원하는 시기까지 일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안정적으로 노후자금을 마련해 노년기를 더 풍요롭게 보낼 든든한 안전판을 확보할 수 있다.삼성화재가 2010년 도입한 ‘가업승계’ 제도는 우수 RC가 나이, 건강문제 등으로 더 이상 활동이 힘들 때 자녀가 뒤를 이어 고객을 관리하는 제도다. 자녀가 대를 이어서 계약관리를 해주니 RC와 고객 모두 만족감이 높아 가업을 승계하는 RC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보험전문가 양성
삼성화재는 ‘교육의 삼성’이라는 명성답게 전문 RC로 활동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보험을 몰라도 생애설계(세금·부동산·의학·보상) 컨설팅, 금융상품 전문과정 등 1년간 교육을 통해 보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사내 보험전문대학(SSU) 및 성균관대와 연계한 MBA 과정도 운영한다.올 6월 손해보험협회가 활동기간, 보험계약 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등을 평가해 발표한 2020년 우수인증설계사 명단을 보면 삼성화재는 보험업계를 통틀어 가장 많은 6551명을 배출했다. 이런 성과의 배경으로는 RC를 이끌어주는 육성·지원 체계 및 우수 RC와의 교류를 통해 노하우가 공유되는 환경이 꼽힌다.
1000만 고객이 선택한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보험가입자 신뢰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고객 중심 경영을 이어온 결과 2019년 11월 보험업계 최초로 보유 고객 1000만 명을 넘어섰다.1999년 본격적으로 장기손해보험 시장의 포문을 연 삼성화재는 실손보험, 운전자보험, 통합보험 등 다양한 상품을 보험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또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해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 당뇨관리 서비스 마이헬스노트, 삼성화재 애니포인트 등 앞선 고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2002년 ‘애니카’를 통해 자동차보험의 브랜드 시대를 열었으며, 365일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도 처음 도입했다. 이외에 보험업계 최초 콜센터 설립, 고객패널제도, 고객권익보호위원회 및 소비자보호위원회 운영 등 고객 권익 보호와 신뢰 제고를 위한 활동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 파워
삼성화재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푸어스(S&P)로부터 ‘AA-, 안정적’ 등급을 받았으며, 세계 최대 보험전문 신용평가기관 A.M.Best로부터 ‘A++, 안정적’ 등급을 유지 중이다. 또한 9월 말 기준 지급여력비율은 318.5%로 국내 최고 수준이다. 지급여력비율은 보험금을 가입자에게 제때 지급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보험사의 건전성 지표다.또 국가고객만족도(NCSI) 19년 연속 1위, 손해보험업계 최초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액 등 국내 최고 브랜드 파워로 RC의 영업을 뒷받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