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플러스 보증대출', 기보와 제휴…중소기업 대상 보증부대출 상품 입력2020.10.13 15:10 수정2020.10.13 15:18 지면B7 신한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제휴한 중소기업 대상 보증부대출 상품이다. 대출금 사용 용도와 사용처를 사전 등록과 동시에 검증해 자금 사용의 투명성을 높였다. 기업간 거래(B2B) 전자결제를 통해 인건비와 임차료도 지급할 수 있도록 자금 용도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 전자결제 시스템에서는 자금 용도가 물품 구입 대금으로만 한정됐다. 최초 대출 약정 이후에는 비대면으로도 대출 실행도 가능하다.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