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달 만에 관중 재입장…야구 볼 맛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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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두산 경기를 관중이 응원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하향 조정돼 프로야구, 축구 등 스포츠 행사는 경기장별 수용 가능 인원의 30%까지 관중이 허용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구장별로 20%대 초중반 규모로 관람석을 운영하기로 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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