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천 40대 남성 확진…역학조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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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는 중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확진자는 지난 12일 발열과 근육통 증상으로 진단 검사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남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부천시 누적 확진자는 371명이 됐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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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는 지난 12일 발열과 근육통 증상으로 진단 검사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남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부천시 누적 확진자는 37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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