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식] 속초 교동초교 '청소년 119안전뉴스 대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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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교동초등학교가 제14회 강원도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는 청소년들이 생활 속 안전 문제를 스스로 발굴해 해결방안을 영상으로 제시하는 안전프로그램이다. 대회에는 고등부 6개 팀과 초등부 10개 팀이 참여했다.
교동초교는 이상민 교사의 지도로 6학년 학생 6명이 안전 색상과 그림문자의 중요성을 댄스, 노래, 연기 등으로 풀어내 창의성과 작품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동초교는 다음 달 18일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강원도 대표로 참가하며, 출품작은 강원도교육청에 안전 교육자료로 제공한다.
/연합뉴스
이 대회는 청소년들이 생활 속 안전 문제를 스스로 발굴해 해결방안을 영상으로 제시하는 안전프로그램이다. 대회에는 고등부 6개 팀과 초등부 10개 팀이 참여했다.
교동초교는 이상민 교사의 지도로 6학년 학생 6명이 안전 색상과 그림문자의 중요성을 댄스, 노래, 연기 등으로 풀어내 창의성과 작품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동초교는 다음 달 18일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강원도 대표로 참가하며, 출품작은 강원도교육청에 안전 교육자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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