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故구하라 폭행·협박' 최종범, 징역 1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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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부 1부는 이날 최종범의 상해 혐의 등에 대한 판결선고를 진행하고 이같이 선고 했다. 그는 상해, 협박, 강요, 재물손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위반 등 5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1심에서 집행유예,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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