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첫 온라인 콘서트 성료…’와이낫?’ 안 되는 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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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세 번째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 컴백과 동시에 개최한 데뷔 후 첫 온라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20일 0시 언택트 온라인 콘서트로 진행된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의 데뷔 후 첫 온라인 콘서트 이달의 소녀 LOOΠΔ On Wave [LOOΠΔTHEWORLD : Midnight Festival]이 글로벌 팬들의 환호 속에 성료됐다.
해당 온라인 콘서트에서 이달의 소녀는 세 번째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의 발매를 기념하여 신곡 ‘와이낫?’(Why Not?)과 수록곡 목소리(Voice), 기억해(Fall Again)를 처음으로 팬들에게 선보여 완벽한 퍼포먼스로 찬사를 받았다. 이어 이달의 소녀의 대표곡인 ‘쏘왓’(So What), ‘버터플라이’(Butterfly), ‘하이 하이’(Hi High)등을 비롯해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던 수록곡 무대로 온라인 콘서트를 꽉 채워 오프라인 콘서트 못지 않은 열기를 느끼게 했다.
또한 이달의 소녀는 10월 생일을 맞이한 멤버 희진과 츄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준비, 멤버들간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냈고, 팬송‘365’를 선보여 마지막까지 팬들을 생각하는 모습으로 온라인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특히 이달의 소녀는 세 번째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 발매와 동시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장악, 글로벌 트렌드 1위 등극, 각국 아이튠즈 1위 등을 기록하며 글로벌 걸그룹의 저력을 보여 주고 있어 또 한번의 성과를 이뤄낼 것으로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달의 소녀의 신곡 ‘와이낫?’(Why Not?)이 포함된 새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With all LOOΠΔs around the world’(세상의 모든 이달의 소녀들과 함께)라는 슬로건 메시지를 통해 전 세계 이달의 소녀들과 하나됨을 의미해 앨범의 깊이를 더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일 0시 언택트 온라인 콘서트로 진행된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의 데뷔 후 첫 온라인 콘서트 이달의 소녀 LOOΠΔ On Wave [LOOΠΔTHEWORLD : Midnight Festival]이 글로벌 팬들의 환호 속에 성료됐다.
해당 온라인 콘서트에서 이달의 소녀는 세 번째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의 발매를 기념하여 신곡 ‘와이낫?’(Why Not?)과 수록곡 목소리(Voice), 기억해(Fall Again)를 처음으로 팬들에게 선보여 완벽한 퍼포먼스로 찬사를 받았다. 이어 이달의 소녀의 대표곡인 ‘쏘왓’(So What), ‘버터플라이’(Butterfly), ‘하이 하이’(Hi High)등을 비롯해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던 수록곡 무대로 온라인 콘서트를 꽉 채워 오프라인 콘서트 못지 않은 열기를 느끼게 했다.
또한 이달의 소녀는 10월 생일을 맞이한 멤버 희진과 츄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준비, 멤버들간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냈고, 팬송‘365’를 선보여 마지막까지 팬들을 생각하는 모습으로 온라인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특히 이달의 소녀는 세 번째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 발매와 동시에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장악, 글로벌 트렌드 1위 등극, 각국 아이튠즈 1위 등을 기록하며 글로벌 걸그룹의 저력을 보여 주고 있어 또 한번의 성과를 이뤄낼 것으로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달의 소녀의 신곡 ‘와이낫?’(Why Not?)이 포함된 새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With all LOOΠΔs around the world’(세상의 모든 이달의 소녀들과 함께)라는 슬로건 메시지를 통해 전 세계 이달의 소녀들과 하나됨을 의미해 앨범의 깊이를 더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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