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스타 낙상 방지 동계화 조달청 혁신 시제품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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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는 최근 낙상 방지를 위한 스파이크가 장착된 동계화가 조달청 혁신 시제품으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조달청 혁신제품은 전용몰(혁신장터)에 등록돼 3년간 경쟁 없이 수의계약으로 판매·조달할 수 있는 특권을 받는다. 트렉스타는 "겨울철 눈, 비, 빙판에 의한 낙상사고를 예방하고자 자체 개발한 특허 획득 기술을 적용해 실내, 실외, 빙판길 등에 미끄러짐으로 인한 낙상사고에 대비 가능한 동계화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트렉스타는 "간편하게 서서 신발 뒤 축에 위치한 버튼을 올리고 내려 스파이크를 필요할 때 손쉽게 바로 빼고 넣을 수 있어 일상에서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등 낙상 방지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조달청 혁신제품은 전용몰(혁신장터)에 등록돼 3년간 경쟁 없이 수의계약으로 판매·조달할 수 있는 특권을 받는다. 트렉스타는 "겨울철 눈, 비, 빙판에 의한 낙상사고를 예방하고자 자체 개발한 특허 획득 기술을 적용해 실내, 실외, 빙판길 등에 미끄러짐으로 인한 낙상사고에 대비 가능한 동계화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트렉스타는 "간편하게 서서 신발 뒤 축에 위치한 버튼을 올리고 내려 스파이크를 필요할 때 손쉽게 바로 빼고 넣을 수 있어 일상에서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등 낙상 방지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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