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 관련 누적확진자 86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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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SRC재활병원(초월읍)과 관련 3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중 29명은 2개 병동에서 코호트(동일집단) 격리된 상태로 2차 진담검사를 받았다가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이에 따라 SRC재활병원과 관련한 확진자는 모두 101명으로 늘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이들 중 29명은 2개 병동에서 코호트(동일집단) 격리된 상태로 2차 진담검사를 받았다가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이에 따라 SRC재활병원과 관련한 확진자는 모두 101명으로 늘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