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커·최형우 동반 112타점째+한승택 만루포…KIA, 삼성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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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했다.
KIA는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삼성을 10-1로 완파했다. KIA는 올해 삼성과의 전적을 10승 6패의 우세로 마쳤다.
'쌍포' 프레스턴 터커와 최형우가 승리에 앞장섰다.
최형우가 0-0인 2회 선두 타자로 나와 중월 솔로 아치를 그리자 터커는 3회 1사 1, 2루에서 우월 2루타로 두 명의 주자를 모두 홈으로 보냈다. 터커와 최형우는 나란히 시즌 112타점째를 수확해 이 부문 공동 4위를 달렸다.
KIA는 3-1로 앞선 7회 황대인의 1타점 적시타와 한승택의 그랜드 슬램, 최원준의 2점 홈런을 묶어 7점을 보태 승패를 갈랐다.
KIA 선발 임기영은 6⅓이닝을 1실점으로 호투해 삼성전 4연승과 함께 시즌 9승(10패)째를 따냈다. 삼성은 4회 구자욱의 우중월 홈런으로 영패를 면했다.
/연합뉴스
KIA는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삼성을 10-1로 완파했다. KIA는 올해 삼성과의 전적을 10승 6패의 우세로 마쳤다.
'쌍포' 프레스턴 터커와 최형우가 승리에 앞장섰다.
최형우가 0-0인 2회 선두 타자로 나와 중월 솔로 아치를 그리자 터커는 3회 1사 1, 2루에서 우월 2루타로 두 명의 주자를 모두 홈으로 보냈다. 터커와 최형우는 나란히 시즌 112타점째를 수확해 이 부문 공동 4위를 달렸다.
KIA는 3-1로 앞선 7회 황대인의 1타점 적시타와 한승택의 그랜드 슬램, 최원준의 2점 홈런을 묶어 7점을 보태 승패를 갈랐다.
KIA 선발 임기영은 6⅓이닝을 1실점으로 호투해 삼성전 4연승과 함께 시즌 9승(10패)째를 따냈다. 삼성은 4회 구자욱의 우중월 홈런으로 영패를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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