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근정전 어디까지 가봤니

국보 제233호 경복궁 근정전의 내부 특별관람이 26일 시작됐다. 근정전은 신하들이 임금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거나, 국가 의식을 치르고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곳이다. 평소 관람이 제한됐지만 다음달 7일까지 하루 두 번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시민들이 근정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