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함경북도 경원군에 김일성·김정일 모자이크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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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형상화한 모자이크 벽화 '만풍년'이 함경북도 경원군 농포 협동농장에 설치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 수해복구 중인 단천시 증산리 지구에서 살림집(주택) 건설이 마감 단계에 이르렀다고 노동신문이 26일 전했다. 주택의 도배와 바닥 공사, 과일나무 심기 등 작업이 모두 끝났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기념해 중국과 러시아·인도·캄보디아·시리아·파키스탄·독일·이탈리아 등 각국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우표 전시회가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전했다.
각국의 언론사와 정당 기관 홈페이지에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영상 및 사진이 게시됐다고 매체는 밝혔다.
/연합뉴스
▲ 수해복구 중인 단천시 증산리 지구에서 살림집(주택) 건설이 마감 단계에 이르렀다고 노동신문이 26일 전했다. 주택의 도배와 바닥 공사, 과일나무 심기 등 작업이 모두 끝났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 노동당 창건 75주년을 기념해 중국과 러시아·인도·캄보디아·시리아·파키스탄·독일·이탈리아 등 각국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우표 전시회가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전했다.
각국의 언론사와 정당 기관 홈페이지에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영상 및 사진이 게시됐다고 매체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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