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영화도시 부산' 학술대회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30일 오후 1시30분부터 ‘영화도시 부산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학술대회를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연다. 방추성 영화의전당 대표가 ‘영화도시 부산이 걸어온 길’이라는 기조 발표를 한다. 이어 ‘초기 한국영화사에서 부산이 지니는 의미’ ‘1958년 부일영화상은 부산영화사와 한국영화사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