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해외유입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입력2020.11.02 08:17 수정2020.11.02 08:17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확진자는 해외유입 1명이 늘어 총 1천588명이다. 경산에 거주하는 멕시코인이 멕시코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로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내에서 지역사회 감염은 5일 동안 발생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