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커니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11월 26일~12월 11일
매주 목·금요일 웨비나로 열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촉발한 디지털 혁신의 속도가 현기증이 날 정도로 빠릅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의 기술을 접목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격차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사는 세계적인 컨설팅회사 커니와 함께 디지털 혁신의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2020’을 엽니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이달 26일부터 3주간 웨비나 시리즈(매주 목·금요일 오후 총 12개 세션)로 진행합니다. 주제는 ‘코로나19로 앞당겨진 디지털 우선 세계에서 기업의 필승전략’입니다. 마이클 뢰머 커니 글로벌 디지털혁신부문 대표, 진상욱 서울오피스 디지털부문 총괄, 조형진 전략부문 총괄 등이 참여하는 세션에서는 뉴노멀 시대를 주도하는 선진 기업 사례와 방법론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한경·커니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2020’ 홈페이지(http://dbf2020.hk-kearney.com)에서 사전 등록한 뒤 참가할 수 있습니다.●일시: 11월 26일~12월 11일 매주 목·금요일 오후

●생중계: http://dbf2020.hk-kearney.com, https://www.hankyung.com

●문의(02)6001-8463, seoul.marketing@kearne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