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 늘어…누적144명 신용현 기자 입력2020.11.03 18:37 수정2020.11.03 18:37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기사와 사진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서울 성동구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명 늘었다. 누적 144명이다. 성동구는 3일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4명은 성동구 141번~144번으로 분류됐다. 구는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감염 경로와 접촉자 파악 등 역학 조사 중이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