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는 '모모랜드 남동생 그룹'…T1419 레오·노아·제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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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D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론칭하는 신인 보이그룹 T1419의 멤버 레오(LEO), 노아(NOA), 제로(ZERO)를 공개했다.
3일 정오 T1419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주자 레오, 노아, 제로의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앞서 지난 2일 공개된 건우, 키오, 온에 이어 새롭게 베일을 벗은 이들은 독보적인 음색은 물론 출중한 랩 실력과 댄스, 비주얼과 프로듀싱 능력까지 겸비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노아는 팀의 리더로 제로, 레오와 함께 랩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앞서 공개된 프리 데뷔곡 '드라큘라(Dracula)'에서 선보였던 파격적인 코스튬과는 사뭇 다른 귀공자 같은 비주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T1419의 프리 데뷔곡 '드라큘라'는 파격적인 코스튬과 강렬한 퍼포먼스, 힙합 기반에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로 공개와 동시에 약 7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T1419는 MLD와 글로벌 IT 기업 NHN, 소니뮤직(Sony Music)이 손잡고 선보이는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으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 일본 동시 데뷔를 목표로 기획한 특급 프로젝트다.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집중적인 트레이닝을 받아 비주얼은 물론 보컬과 랩, 퍼포먼스, 프로듀싱, 언어 회화 능력 등 다양한 재능을 갖춘 최정예 멤버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T1419는 오는 4일 낮 12시 마지막 주자 시안, 케빈, 카이리를 최종 공개할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3일 정오 T1419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주자 레오, 노아, 제로의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앞서 지난 2일 공개된 건우, 키오, 온에 이어 새롭게 베일을 벗은 이들은 독보적인 음색은 물론 출중한 랩 실력과 댄스, 비주얼과 프로듀싱 능력까지 겸비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노아는 팀의 리더로 제로, 레오와 함께 랩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앞서 공개된 프리 데뷔곡 '드라큘라(Dracula)'에서 선보였던 파격적인 코스튬과는 사뭇 다른 귀공자 같은 비주얼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T1419의 프리 데뷔곡 '드라큘라'는 파격적인 코스튬과 강렬한 퍼포먼스, 힙합 기반에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로 공개와 동시에 약 7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T1419는 MLD와 글로벌 IT 기업 NHN, 소니뮤직(Sony Music)이 손잡고 선보이는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으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 일본 동시 데뷔를 목표로 기획한 특급 프로젝트다.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집중적인 트레이닝을 받아 비주얼은 물론 보컬과 랩, 퍼포먼스, 프로듀싱, 언어 회화 능력 등 다양한 재능을 갖춘 최정예 멤버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T1419는 오는 4일 낮 12시 마지막 주자 시안, 케빈, 카이리를 최종 공개할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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