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인디애나, 바이든 버몬트 각각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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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미 대선 개표가 일부 카운티부터 시작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인디애나에서 초반 우세를 보이고 있다. 켄터키에선 조 바이든 후보가 앞서 있다. 인디애나와 켄터키는 최종 투표 마감시간이 이날 오후 7시(한국시간으로 4일 오전 9시)다. 켄터키와 인디애나는 모두 전통적으로 공화당 강세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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