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플로리다 격차 더 벌어져…트럼프 50.4% 바이든 48.8%

[속보] '최대 격전지' 플로리다 격차 더 벌어져
10시15분 현재 득표율 트럼프 50.4% 바이든 48.8%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