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 일자리는 어디 있을까

서울 노원구가 5일까지 등나무문화공원과 중계근린공원 등에서 ‘2020 노원구 일자리박람회’를 열고 있다. 90여 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750여 명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4일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문서를 작성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