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외계층 위한 김장나눔 행사

KT가 김장철을 맞아 소외 이웃을 위한 ‘랜선 김장나눔’ 행사를 4일 열었다. 서울 광화문의 메인 스튜디오와 임직원 100명의 가정을 KT가 자체 개발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 화상 서비스를 활용해 동시에 다른 장소에서 김장을 진행했다. 이철규 KT 네트워크부문장(왼쪽부터)과 안상돈 법무실장, 구현모 대표, 셰프 신호섭 씨, 개그맨 정종철 씨가 김장을 담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