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부분 지역 구름…평안도 일부지역 밤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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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5일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고 평안도 일부 지역에서는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도 이날 오후부터 점차 흐려져 6일 오후부터는 약간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평양의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도로 평년보다 1도 높았다.
낮 최고기온은 16∼17도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16, 20
▲ 중강 : 흐림, 13, 30
▲ 해주 : 구름 많음, 16, 20
▲ 개성 : 구름 많음, 16, 20
▲ 함흥 : 맑음, 18, 10
▲ 청진 : 맑음, 16,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도 이날 오후부터 점차 흐려져 6일 오후부터는 약간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평양의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도로 평년보다 1도 높았다.
낮 최고기온은 16∼17도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16, 20
▲ 중강 : 흐림, 13, 30
▲ 해주 : 구름 많음, 16, 20
▲ 개성 : 구름 많음, 16, 20
▲ 함흥 : 맑음, 18, 10
▲ 청진 : 맑음,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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